ImportError DLL load failed while importing 지정된 모듈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해결 [23.03.31]

Posted by 센큐
2023. 3. 31. 01:39 os/windows

결론:

visual c++ redistributable packages 설치하세요.

(https://learn.microsoft.com/en-us/cpp/windows/latest-supported-vc-redist?view=msvc-170)

설명: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깔끔한 상태로 python 설치 후, matplotlib 를 설치하고 matplotlib module을 쓰려고 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오류가 있다.

 

==> ImportError: DLL load failed while importing _cext: 지정된 모듈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 기본으로 돌아가 matpltolib installation document를 찾아본다.

(https://matplotlib.org/stable/users/installing/index.html)

 

"""

A C compiler is required. Typically, on Linux, you will need gcc, which should be installed using your distribution's package manager; on macOS, you will need xcode; on Windows, you will need Visual Studio 2015 or later.

For those using Visual Studio, make sure "Desktop development with C++" is selected, and that the latest MSVC, "C++ CMake tools for Windows," and a Windows SDK compatible with your version of Windows are selected and installed. They should be selected by default under the "Optional" subheading, but are required to build matplotlib from source.

"""

 

C compiler 의 부재로 dll loading 에러가 나던 것이었다.

힐링쉴드 신제품 제작참여 후기 (thinkpad X13) [2020.10.22]

Posted by 센큐
2020. 10. 23. 00:20 컴퓨터 하드웨어

노트북, 스마트폰 등 액정이 있는 디지털 기기들에 부착할 수 있는 보호필름을 제작 및 판매하는 회사인 힐링쉴드에서 신제품 제작에 참여한 후기를 기록해 본다.

 

보호필름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을 구매 후 힐링쉴드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신제품 제작 참여를 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로 필름 부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적용 필름은 AFP 올레포빅, AG 저반사 제품 중 하나로, 선택은 불가능하다.

 

아쉬웠던 부분

우선 좀 미흡했던 부분부터,

 

부실한 포장 상태 (보낼 때 빵빵하게 넣어두었던 에어캡(뽁뽁이) 이 일부 사라져 빈 공간이 많이 생겨 돌아옴.)

신제품 제작에 참여하는 소비자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보내었을 텐데, 부실하게 포장되어 돌아오면 심장이 철렁 할 것 같다.

 

배터리 방전. (처음에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고 시스템 종료를 하지 않은 채 그냥 놔두었던 듯.)

배터리 또한 보호회로가 장착되어는 있지만 리튬 이온 배터리의 완전 방전의 경우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예민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후기

완전 깔끔하게 앞, 뒤, 팜레스트, 터치패드, 그리고 액정까지 노트북에 딱 맞는 보호필름이 붙어서 왔다.

(원래 저반사 패널인 X13에 AFP 올레포빅 필름이 붙어와서 후기용 사진 촬영 후 현재 액정필름은 떼어 냄.)

 

사진을 열거해 본다.

오래된 랩탑을 위한 조언 [2020.01.20]

Posted by 센큐
2020. 1. 20. 02:03 컴퓨터 하드웨어

 

오래된 랩탑을 위한 조언 [2020.01.20]

오래된 노트북을 사용하여 너무 답답하여 새로운 노트북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을 남긴다. 이 글에서는 삼성전자 NT530U3C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을 예로 들겠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 : 3세대 i5 (i5-3317u)
RAM : 4GB DDR3L
HDD : 500GB 무게 : 1.42kg

보통 오래되어 느리다고 느끼는 노트북을 갖고 계신 분들의 선택지는 다음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통은 SSD와 램만 추가해서 사용하여도 몇 년은 추가로 쓸 수 있다.)

 

SSD 및 램 업그레이드

HDD가 장착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엄청난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업그레이드다. 우선은 SSD와 DDR3L 램의 가격을 생각해야 한다.

SSD 500 or 250 GB 가격 : 9만원, 5만4천원. (현재 다나와 삼성전자 860 EVO 최저가 기준)
DDR3L 8 GB 가격 : 4만7천원. (현재 다나와 삼성 PC3-12800 1.35V 최저가 기준)

 

새로운 노트북 구매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없거나, 무게도 많이 나가고, 배터리도 빨리 닳는 등, 그냥 바꾸는 것도 괜찮은 상황일 때는 새로운 노트북으로 기분전환을 꾀하는 방법도 괜찮다.

추천 노트북은 윈도우와 맥북 두 가지로. 가볍고, 문서 작업 및 데이터 정리가 용이해야 하며, 오래 쓸 수 있을 추천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 윈도우 노트북 삼성전자 선호 취향에 맞춰서..

갤럭시북 이온 시리즈

  • CPU : 최소 i3-10110U 2.1GHz(4.1GHz), 최대 i7-10510U 1.8GHz(4.9GHz). 코멧레이크
  • GPU : 최소 intel UHD grphics, 최대 MX250
  • RAM : 최소 8GB, 최대 16GB (13.3"), 최대 32GB (15.6")
  • 무게 : 최소 0.97kg (13.3"), 1.19kg (15.6", 내장그래픽), 최대 1.26kg (15.6", 외장그래픽)
  • 가격 : 최소 117만원, 최대 200만원 (현재 다나와 기준)

갤럭시북 플렉스 시리즈

  • CPU : 최소 i3-1005G1 1.2GHz(3.4GHz), 최대 i7-1065G7 1.3GHz(3.9GHz). 아이스레이크
  • GPU : 최소 intel UHD graphics, Iris Plus Graphics, 최대 MX250
  • RAM : 최소 8GB, 최대 16?
  • 무게 : 최소 1.16kg(13.3"), 최대 1.57kg(15.6")
  • 가격 : 최소 133만원, 최대 247만원 (현재 다나와 기본모델 기준)
  • 특이사항 : 펜 사용 가능, 360˚ 회전 가능.

LG전자 그램 시리즈

  • CPU : 최소 i3-1005G1 1.2GHz(3.4GHz), 최대 i7-1065G7 1.3GHz(3.9GHz). 아이스레이크
  • GPU : 최소 Intel UHD graphics, 최대 Iris Plus Graphics
  • RAM : 최소 8GB, 최대 24GB
  • 무게 : 최소 999g(14"), 최대 1.35kg(17")
  • 가격 : 최소 120만원, 최대 230만원 (현재 다나와 기본모델 기준)
  • 맥북

맥북 에어 2019년형

  • CPU : i5-8210Y 1.6GHz(3.6GHz), 엠버레이크
  • GPU : UHD 617
  • 가격(최소) : 149만원 (RAM 8GB, SSD 128GB)
  • 추가가격(RAM) : +8GB에 24만5천원
  • 추가가격(SSD) : +256GB에 25만원
  • 가격(최대) : 249만원 (RAM 16GB, SSD 1TB)

맥북 프로 2019년형 (13인치)

  • CPU : 최소 i5-8257U 1.4GHz(3.9GHz), 최대 i7-8569U 2.8GHz(4.7GHz) 커피레이크
  • GPU : 최소 Iris Plus 645, 최대 Iris Plus 655
  • 가격(최소) : 174만원 (RAM 8GB, SSD 128GB)
  • 가격(최대) : 390만원 (RAM 16GB, SSD 2TB)

 

익숙한 환경에서 변화를 주지 않고 쓰기 위해 좋은 모델을 비싸게 사서 오래 쓰는 방법과, 최신 모델 중 저렴한 모델을 계속 사는 방법 등 여러 방법들이 있다.

본인의 성향과 자금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하는 선택이 최선일 듯 싶다.

dict 형식 이용하여 변수명 자동 설정하기. [2018.09.13]

Posted by 센큐
2018. 9. 13. 15:56 Mathematica&Python

vars()['name {}'.format(variable)] = 1    #name variable  이라는 variable에 1이 들어간다.

globals()['name {}'.format(variable)] = 2    #name variable  이라는 global variable에 2가 들어간다.



ex)

a=1

vars()['name_{}'.format(a)]=1

print name_a

==> 1 출력.


matplotlib.pyplot 이용하여 그래프 꾸미기 [2018.09.12]

Posted by 센큐
2018. 9. 13. 00:04 Mathematica&Python

fig = matplotlib.pyplot.figure(1)    #figure 1번 생성.

ax = fig.add_subplot(3, 2, 1)    #3행 2열짜리 배열 중 1번째 자리에 ax이라는 subplot을 fig에 생성.

ax.plot(x, y)    #x array, y array 그래프 그리기.

ax.ticklabel_format(style = 'sci', scilimits = (-3, 5), axis='both', useMathText = True)    #'sci'entific notation, 10^(-3)~10^5 이외 구역 적용

ax.tick_params(direction='in')    #ticklabel 그래프 안쪽으로 넣기. (기본은 바깥쪽.)

pandas 이용하여 python에서 excel file의 data 다루기. [2018.09.12]

Posted by 센큐
2018. 9. 12. 15:14 Mathematica&Python

pandas라는 module이 필요.


import pandas    #importing "pandas" module.


##loading dataframe from excel file


xls = pandas.ExcelFile('file path')    #put the excel file whose name is "file path" into the variable "xls".


sheetname = xls.sheet_names    #put the list of sheet names into the variable "sheetname"


df = pandas.read_excel ( xls, sheet number )    #variable df :  dataframe of sheet number in the variable "xls"



##saving dataframe to excel file


xlsx = pandas.ExcelWriter('file path')    #make excel writer 'xlsx' whose name is 'file path'


df.to_excel(xlsx, 'sheet name')    #write the dataframe df to 'xlsx' with sheet name of 'sheet name'


xlsx.save()    #save the excel file 'xlsx'

linux mint 17.3에서 윈도 공유폴더 접근 [2017.04.15]

Posted by 센큐
2017. 4. 15. 14:28 os/linux (서버, 일반)

$$mount -t cifs 경로 "target 폴더" -o username=계정이름 -o password=비밀번호


상세한 설명은 다음에 추가하는 걸로.



소유자 root에서 바꾸기


sudo chown 바꿀소유자.바꿀그룹 file및폴더

[2017.04.14] python 3.x버전에서 pip 사용법

Posted by 센큐
2017. 4. 14. 17:06 Mathematica&Python

python 2.x 버전은 python pip install xxxx이런식으로,

python 3.x 버전을 쓰려면 pip3 install xxxx 이런식으로.

[2017.04.14] linux mint 17.3에서 python3.5를 기본으로 바꾸기

Posted by 센큐
2017. 4. 14. 17:04 Mathematica&Python


[mint 17.3에서 python 실행시]

[ubuntu 16.04에서 python 실행시]



우분투 기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python2가  깔려 나온다. 


물론 파이썬3를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해도 된다.

[mint 17.3에서 python3 실행시]

[ubuntu 16.04에서 python3 실행시]


그러나, 기본 python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본인이 원하는 버전의 파이썬을 실행하고 싶다면 home 폴더로 들어가 python 경로를 바꿔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mint 17.3에서 기본 파이썬 버전 변경]

[2017.04.10] Vpython 설치 (windows10)

Posted by 센큐
2017. 4. 7. 10:03 Mathematica&Python

파이썬의 계산 및 프로그래밍 능력을 이용, visualization해주는 좋은 툴이 있다. VPython. 이 VPython은 윈도, 파이썬 2.7버전 기반이 최신을 유지하고 있기에 파이썬 3.x 버전이 아닌 2.7x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다음은 공식 홈페이지의 윈도 VPython 설치 방법이다.

 

[출처 : http://vpython.org/contents/download_windows.html]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matplotlib, 행렬 관련 툴을 쓰기 위한 numpy, 과학적 도구 사용을 위한 scipy도 설치해야 하는데, 이들은 각각

 

http://www.lfd.uci.edu/~gohlke/pythonlibs/ 홈피에서 찾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필자는 다음 세 가지를 다운받았다.

 

이제 이것들을 설치하는 방법은 cmd창에서 whl 파일의 위치로 이동한 후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이다.

python -m pip install *.whl

 

쓰다보니 sympy라는 module도 필요하게 되었는데, 64비트 버전에 맞는 파일을 찾을 수가 없어서

python -m pip install sympy

명령어를 통해 설치하였다.